부드러운 BB크림이 얇고 고르게 발라져서 하얗게 뜨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해주더라구요.
촉촉하고, 산뜻하게 잘 발리고 흡수도 엄청 빨라요.
적은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사용이 가능할 정도예요.
과하지 않은 BB크림이라 더욱 좋구요.
저는 첫째 애기랑 동네 놀이터 나갈땐 쏭레브 썬크림만 바르고요.
차타고 나들이 갈때는 쏭레브 데일리 썬 프로텍션 바르고 나서 데일리 BB 피니셔로 마무리 해준답니다.
임신 시기에는 진한 메이크업 보다 피부 호흡에 방해되지 않는 가벼운 BB로션으로 산뜻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자연스러운 화장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화장을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게 연출되서 좋아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