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토끼 귀 같이 생긴 부분은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기들이 호기심에 쪼물락 거리고 싶어해요.
2번 누비가 쓰여있는 노란 볼부분은 촉감 발달을 돕고
전체적인 딸랑이 색깔의 밸런스를 맞춰주네요
3번은 보시는 바와 같이 작은 구슬이 들어있어서 소리를 내주구요~
시각 발달까지 고려해 구슬도 다양한 원색으로 넣어놨네요
작은 구슬들이 들어있어 짤랑 짤랑 소리로 우는 아이도 홀려줄 것 같네요.
4번 손잡이도 빨강 파랑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촉감도 골고루 느끼라고 모양을 다르게 했어요.
특히 둥그런 원형 손잡이 크기도 아기손에 맞게 설계되어
우리 아기가 편안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5번 녹색 부분은 역시 치발기로서 자근 자근 물기 좋구요!
17센티에 50그람이라 딸랑이 치고는 무겁지도 않구요
BPA FREE 여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죠?
정말 작은 딸랑이 치발기 하나인데 신경 많이 쓴 것이 보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