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수딩밤 14g(cjsdustjdqns 100%/ dbrlshd tjdqns 96/4%)으로 단시간에 극적인 보습효과를 전달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수딩밤 제품입니다. 피부층이 얇은 아기들을 주고객층으로 삼아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우선 자극적인 향도 없고 사용용기도 가볍고 둥글둥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하면서 발림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유기농 림밥 제품의 경우 보습크림과는 달리 피부 표면에 살짝 발라주는 제품으로 스틱형태로 나와있으며 14g 어떻게 보면 양이 작은 것 같지만 상당히 오래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유기 밤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1. 우선 발림성이 좋습니다.
끈적이거나 부드럽게 발리지 않아서 타사 제품은 1/3도 못쓰고 개봉 후 1년이라는 유통기한을 넘겨 서랍 구석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2.립스틱처럼 아래부분을 돌리면 내용물이 밀려나오는데 타사 제품 중 한번 밀려나온 제품은 다시 밀려들어가지않는 경우도 있는데 베이비 수딩밤은 오른쪽, 왼쪽 마구마구 돌려도 됩니다..
3.향은 다른 제품처럼 자극적이거나 코끝을 찡하게 하는 향은 없이 은은합니다.. 엄마들만 맡을 수 있는(신랑은 아무 향이 안난다는데 분명 옅게나마 향은 납니다)^^
4. 보습제품이라 광택감과 약간의 끈적임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얇게 손에 펴바르고 몇번 양손바닥을 비비면 금방 스며듭니다.
5. 개인적으로 아이가 쓰는 바디 제품은 스틱형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들을 비롯해서 같이 교회다니는 남자아이가 6명인데 엄마가 로션 발라줄 때 짜지않는 아이가 없네요.. 로션도 발라주기 힘든데 스틱형태는 가지고는 놀지만 막상 바를려고 하면 너무 힘드네요..바른 후 스며들도록 하는 것도 쉽지않구요..
낮잠 잘때 살짝 발라주려고 했는데 튜브형보다는 발라주는데 힘이 좀더 들어가다보니 잠투정만 양껏하더라구요ㅠ.ㅠ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수딩밤 14g(cjsdustjdqns 100%/ dbrlshd tjdqns 96/4%)으로 단시간에 극적인 보습효과를 전달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수딩밤 제품입니다. 피부층이 얇은 아기들을 주고객층으로 삼아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우선 자극적인 향도 없고 사용용기도 가볍고 둥글둥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하면서 발림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유기농 림밥 제품의 경우 보습크림과는 달리 피부 표면에 살짝 발라주는 제품으로 스틱형태로 나와있으며 14g 어떻게 보면 양이 작은 것 같지만 상당히 오래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유기 밤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1. 우선 발림성이 좋습니다.
끈적이거나 부드럽게 발리지 않아서 타사 제품은 1/3도 못쓰고 개봉 후 1년이라는 유통기한을 넘겨 서랍 구석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2.립스틱처럼 아래부분을 돌리면 내용물이 밀려나오는데 타사 제품 중 한번 밀려나온 제품은 다시 밀려들어가지않는 경우도 있는데 베이비 수딩밤은 오른쪽, 왼쪽 마구마구 돌려도 됩니다..
3.향은 다른 제품처럼 자극적이거나 코끝을 찡하게 하는 향은 없이 은은합니다.. 엄마들만 맡을 수 있는(신랑은 아무 향이 안난다는데 분명 옅게나마 향은 납니다)^^
4. 보습제품이라 광택감과 약간의 끈적임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얇게 손에 펴바르고 몇번 양손바닥을 비비면 금방 스며듭니다.
5. 개인적으로 아이가 쓰는 바디 제품은 스틱형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들을 비롯해서 같이 교회다니는 남자아이가 6명인데 엄마가 로션 발라줄 때 짜지않는 아이가 없네요.. 로션도 발라주기 힘든데 스틱형태는 가지고는 놀지만 막상 바를려고 하면 너무 힘드네요..바른 후 스며들도록 하는 것도 쉽지않구요..
낮잠 잘때 살짝 발라주려고 했는데 튜브형보다는 발라주는데 힘이 좀더 들어가다보니 잠투정만 양껏하더라구요ㅠ.ㅠ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수딩밤 14g(cjsdustjdqns 100%/ dbrlshd tjdqns 96/4%)으로 단시간에 극적인 보습효과를 전달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수딩밤 제품입니다. 피부층이 얇은 아기들을 주고객층으로 삼아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우선 자극적인 향도 없고 사용용기도 가볍고 둥글둥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하면서 발림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유기농 림밥 제품의 경우 보습크림과는 달리 피부 표면에 살짝 발라주는 제품으로 스틱형태로 나와있으며 14g 어떻게 보면 양이 작은 것 같지만 상당히 오래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유기 밤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1. 우선 발림성이 좋습니다.
끈적이거나 부드럽게 발리지 않아서 타사 제품은 1/3도 못쓰고 개봉 후 1년이라는 유통기한을 넘겨 서랍 구석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2.립스틱처럼 아래부분을 돌리면 내용물이 밀려나오는데 타사 제품 중 한번 밀려나온 제품은 다시 밀려들어가지않는 경우도 있는데 베이비 수딩밤은 오른쪽, 왼쪽 마구마구 돌려도 됩니다..
3.향은 다른 제품처럼 자극적이거나 코끝을 찡하게 하는 향은 없이 은은합니다.. 엄마들만 맡을 수 있는(신랑은 아무 향이 안난다는데 분명 옅게나마 향은 납니다)^^
4. 보습제품이라 광택감과 약간의 끈적임은 있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얇게 손에 펴바르고 몇번 양손바닥을 비비면 금방 스며듭니다.
5. 개인적으로 아이가 쓰는 바디 제품은 스틱형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들을 비롯해서 같이 교회다니는 남자아이가 6명인데 엄마가 로션 발라줄 때 짜지않는 아이가 없네요.. 로션도 발라주기 힘든데 스틱형태는 가지고는 놀지만 막상 바를려고 하면 너무 힘드네요..바른 후 스며들도록 하는 것도 쉽지않구요..
낮잠 잘때 살짝 발라주려고 했는데 튜브형보다는 발라주는데 힘이 좀더 들어가다보니 잠투정만 양껏하더라구요ㅠ.ㅠ
이놈이 3살.. 얼굴에 뭐가 묻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아들입니다..
수딩밤 제품도 살짝 발라만 주고 톡톡 두드려주지 못해서 약간 떡진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닦아내지는 않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대신 제가 마루타가 되어 설거지하느라 거칠고 건조한 손에 발라보았네요. 거친 느낌이 덜하긴 하지만 아까워서 충분히 바를 수없다는 게 아쉽네요.. 보습로션을 충분히 발라주고 수딩밤은 아이에게만 조금씩 발라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 다른 보습제품 체험도 하고 있는데 화장품의 경우는 후기작성 기한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긴 편입니다. 다음엔 후기 작성기간을 좀 더 넉넉히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본 포스팅은 순수하게 제품만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