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 클릭잇 스텐 보온병은 아이 스스로 연두색 버튼을 누르고 직접 보온병을 들고 따를 수 있어요.
보온병 자체가 무겁지가 않아서 우리 작은 딸이 컵에 흘리지 않고 잘 따르는 것같아요.
기존에 집에 있던 보온병은 좀 무거운 편이에요.
또한 사용하기가 간편해서 엄마의 도움없이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엄마로서
참 만족스럽고 좋아요.
작년에 큰 아이,작은 아이와 함께 공원에 자전거를 타려갔어요. 날씨가 정말 더워서 집에서 얼음물을 챙기고 갔는데
가방안에 얼음으로 생긴 물때문에 티슈와 여벌의 옷이 젖었어요. 엄마인 제가 가방에 넣을 때 지퍼백에 얼음물을 챙긴다는
것을 잊고 그냥 가방에 넣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 뒤로는 보온병에 시원한 물이나 얼음물을 넣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보온병이 무겁더라고요.
이번에 누비 클릭잇 스텐 보온병은 이슬방지 기능도 있고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겁지 않아서 아이가 직접 멜수 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외출할 때마다 따로 컵을 챙기는 번거로움없이
바로 누비 클릭잇 스텐 보온병에 있는 컵을 사용해서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