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베리 나뛰르!
저는 우리 아가에게 스킨베리 나뛰르 밤을 사용하고 있는데 향도 좋고 촉촉~하고..
무엇보다 아기가 바르는 것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서 스킨베리 나뛰르에 대한 첫인상이 아주 좋았답니다.
그런 스킨베리 나뛰르의 신상품!
바로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느낀 첫인상처럼 좋게 다가온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
소개해 드릴게요.
체험단에 선정되면 받게 되는 택배!
늘 택배를 열어볼 때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택배 상자 안에 들어있던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를 꺼내보았어요.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하트 모양으로 그려진 디자인도 참 이쁘게 다가왔답니다.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는 200ml용량이구요.
250회 이상 펌프가 가능한 버블 펌프형 제품이라고 하네요.
상자 아랫면을 보니 제품의 제조와 사용기한이 프린트되어 있었어요.
제가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은 2015년 6월 2일에 제조되었구요.
2016년 6월 1일까지 사용하면 되네요.
최근에 제조된 따끈따끈한 제품을 보내주셔서 더욱 더 기분 up!!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의 특징이 간단하게 패키지에 나와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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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원료의 보습력과 깨끗함을 담은 편리한 펌프타입의 저자극 베이비 All - in - One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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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서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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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cert(에코서트)란?
프랑스 유기농 인증 단체로서 제품의 생산공정 및 패키지를 까다로운 절차로 심사하여 유기농 인증서를 주는 단체)?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8無 무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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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타르색소
인공향
탤크
벤조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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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베리 나뛰르의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는요.
천연성분 98.8%에 유기농 성분 13.9%를 함유하고 있구요.
설페이트계면활성제 대신에 자연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한 올리브,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착한 아기 화장품이랍니다.
주요성분으로는...
수분,영양 전달 및 유연에 좋은 올리브와 코코넛
피부 보호, 피부 진정에 좋은 라벤더와 마로니에
피부진정,보습에 좋은 알로에 베라랍니다~
그럼 이제 상자를 열어볼게요.
상자를 열어보니 뚜껑부분에 상큼한 오렌지 (혹은 짙은 노랑) 색상이 등장하네요~
꺼내본 모습이에요.
펌핑하면서 사용하는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는 누르면 들어가는 부분에 주황색 캡이 잘 부착되어 있었어요.
바로 요 캡인데요.
저는 이걸 늘 버리곤 했었는데...
요즘 우리 아가는 뭐든지 누를 수 있는 것은 눌러서 손에 짜고 장난치기 마련이라 ...
이번에는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사용하고 나면 다시 캡을 씌워줘서 아기가 누르며 장난을 쳐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도록요.
있으면 편리하니까 버리지 마세요~
용기에도 앞서 제가 소개 드렸던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의 장점이 프린트되어 있었어요.
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뜬금군
새로운 물건이 등장하자 어느새 자리를 잡고 구경하다가 뜬금군 입으로;;;
엄마가 상자에 다시 넣어두자 우리 뜬금군!
빛의 속도로 멋지게 꺼내는 모습은 마치 무사가 칼을 꺼내는 듯한...
우리 뜬금군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를 컵에 넣더니 돌리고 돌리고~~
빙글빙글~
흔들거나 돌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거품이 나온단다~ 아가야
엄마 눈에는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뜬금군
오늘부터 목욕은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로!
거품 목욕할 생각에 눈이 반짝!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를 손에 쥐고서 이리저리 장난치고 돌아다니는 뜬금군.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를 사용해서 아기 목욕을 해보기로 했어요.
요즘 우리 뜬금군은 손에 펌핑해서 씻는 재미에 푸욱~빠져있는데요.
메르스때문에 외출을 하면 손을 씻고 손씻기를 중요시 했더니 너무 손씻는 것을 좋아해서 고민이랍니다.
뜬금군에게 펌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꾸욱~ 눌렀더니 거품이 등장하네요.
손에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를 한번 펌핑해서 짜주었더니 목욕물을 받고 있는 곳에 가서 손을 씻는 뜬금군.
이제 본격적으로 목욕을 시작했어요.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를 쭈욱~ 짜서 우리 뜬금군 머리 위에 올려 주었습니다.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의 부드럽고 쫀쫀한 거품의 느낌!
아기 머리를 잘 감겨주다가...
ㅎㅎㅎ
요렇게 머리 스타일링을 해주었어요.
꼬부랑~
꼬부랑해진 머리를 우리 뜬금군에게 보여주었더니 미소가 활짝~피어나더라구요.
사진은 내려주니 다시 스타일링 중인 우리 뜬금군.
이전에 호비를 보면서 호비가 아빠랑 버블 목욕용품으로 머리에 구름도 만들고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저런 버블 제품이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해보게 되었네요.
다시 스타일링 중인 우리 뜬금군.
머리 뒤쪽도 만져주더니..
자신만의 헤어 스타일로 탄생!
엄마 내 머리 어때요?
ㅎ
사실 아기 목욕을 아기만 먼저 씻기다가 요즘은 같이 씻기도 하거든요.
그럼 시간이 생명인데...
'바쁘고 혼자하는 독박육아에는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같은 버블 제품이 있으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펌핑하고 문지르는 것이 간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것도 모으면 다 시간이니까요.
우리 뜬금군은 지금 17개월이지만요.
신생아 목욕 시킬 때는 아는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가슴도 조마조마하기 마련인데...
얼른 목욕시키고 나가야하는 신생아나 감기가 걱정되는 추운 겨울에 버블 제품을 사용하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뜬금군 같이 아가가 조금 자란 경우에는 한번 눌러주면 거품이 바로 나오니까 아기가 너무 좋아하구요.
버블로 손도 씻고 자기 몸도 씻고 머리에 장난도 치고...
여러모로 참 좋은 방식의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가지 바스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버블 제품은 처음이었던 우리 가족~
펌핑해서 짜주니 우리 뜬금군 손도 쓱쓱 싹싹~ 잘 비벼주고요.
몸에도 스스로 거품질을 하기도 하고...
요렇게 얼굴에도 톡톡톡!
엄마가 클렌징 폼으로 세수를 하면 늘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었던 뜬금군은 이날 이렇게 세수도 했답니다.
넌 왜이렇게 귀엽니~
이렇게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많아진 아가에게는 버블 제품이 괜찮은 것 같네요.
즐겁게 목욕을 마친 뜬금군과 좀 더 수고를 덜은 엄마.
좋은 첫인상이었던 스킨베리 나뛰르는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로 또 저를 도와주네요.
요즘 우리 아가 피부가 화가 났는지 여기저기 까칠하고 거칠에서 마음이 아픈데요.
천연성분 98.8%인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버블 샴푸 & 바스로 즐거운 목욕을 하고
몸의 까칠한 부분들도 진정되어 꿀피부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일반 샴푸 & 바스 제품과 함께 버블 제품도 하나 구비해두면 색다르게 즐거운 목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순수하게 제품만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