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1L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나같이 자주 세제를 바꾸는 사람한테는
적당한 양!
1리터지만 고농축세제라(2배) 가성비가 좋음!
그리고 손에 잘 잡히는 원형용기!
내 손이 피아노 칠 때 도~도도 안닿는 작은 사이즈의 손인데
내손에도 딱 잡히는 사이즈
그리고 뚜껑이 계량컵이라서 세제의 양을 맞추기도 쉬움
그리고 내 아이가 직접 입고 빠는 옷을 세탁하는 세제라
'성분의 안전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세제는 성분이 좋아서 마음에 듦!
피부와 가까운 자연유래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이라
아직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안심!
유해의심물질 무첨가 및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한 신생아용 중성세제
그리고 2in1이라서 섬유유연제가 필요없음!
아기 키우다 보면 정신이 없어서..그리고 애 낳을 때 뇌도 함께 낳아서
빨래할 때 세제랑 섬유유연제를 거꾸로 넣어서ㅠㅠ
두번 한 적이 꽤 있는데 이 세제는 그런 실수를 안저지를 수 있음
밀추출물의 유연성분이라 세제와 유연력을 한번에 잡았다니
자연유래 성분이라 나같은 유난맘에게는 더 좋음
그리고 실제로 빨래를 해보니 적은양을 넣어도 헹굼력이 좋음!
세제의 역할은 다른 것보다 헹굼력인데 그래서 일단 통과
아무리 향이 좋아도 헹굼력 안좋은건 탈락
원터치 캡이라 여닫기 쉽고, 입구가 작아서 세제를 흘리지 않음
함께 쓰고 있는 토루토루 세제 대용량은 입구가 넘커서
용량 조절이 쉽지 않은데, 마이비 세제는 굉장히 편함ㅋㅋ
그래서 결론은
신생아 선물, 출산선물로 추천합니다 땅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