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제품이고 가격할인을 한다기에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며 구매를 했어여
출산용품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를 하기위해서 그리고 좀더 낳은 제조년월일을 기대하고 또한 아기제품이기에 나중에 혹시라도 제품에 수리를 마껴야 될때
본사에서 바로 수리가 될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옥션이나 G마켓이나 공동구매로 구매를
하지 않고 공구마켓들보다는 덜저렴하지만 믿고 구매를 했던거였는데...공구에는 가격이 56.900원에 올라와있더군여..ㅡㅡ 그래도 날짜 생각하고 여러곳비교를 해도 비싸지만 그만큼의 해택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두눈감고 구매를 한건데..제품을 받아서 제조년월일 날짜를 보니 2006년12월이더군요 수입제품은 조금 늦는 감이 있다지만 1년전 제품이고 케이스 포장을 뜯어보니 먼지 같은게 들어있고 구연산은 물바란것처럼 누렇게 조금 변해있고 기쁨맘에 받아서 바로 실망의 느낌으로 바껴버렸어여 바닥에는 사용한듯한 흙인지 긁힌자국이 있었구여 아직 한번도 사용을 못했지만..(11월이 예정일이라서)
눈으로 보이는 제품은 이렇더라도 그럴일이 없어야 겠지만 혹시라도 이상이 있을시에는
정확하고 확실한 A/S를 기대할수 있겠죠??
제가 정말 아기용품은 아벤트꺼로 젖병,세제,화장품 유축기,소모품 등등 다수 모든 아벤트에 있는제품은 다 구매를 했어여 압소바나,베이비부,아가방 등등을 뿌리치고 조금은 비싸지만 믿고 구매를 했는데...암튼 조금은 실망스러워서 상품평에 이런 얘기들을
올리네여 진짜 다른제품들은 아벤트 매장에서 구매를 하고 다 기뻤는데 인터넷으로 본사홈피에서 구매한제품은 이렇게 받아서 너무 속상합니다..조금만 더 신경을 쓰셔셔
판매를 해주셨으면해요 그런말도 있자나여
식당에 손님이 1명 다른가게로 가면 그가게엔 100명의 손님을 놓치는거라구
그만큼 신뢰나 믿음은 소수나 다수나 다 소중하고 중요하지 않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