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더불어 생기는 주부들의 고통은 피부와 몸무게의 변화죠
일년이 좀 지나니 몸무게는 돌아와 다시 늘지는 않지만 한번 변한 피부는 잘 찾아지지 않네요 그렇다고 결혼전의 피부를 원하는건 아니에요 저의 나이에 맞는 피부를 가지고 싶어요 워킹맘이다보니 주위의 눈도 있어 늘 변장하듯이 화장을 하고 출근합니다
좋은 제품을 이용해 조금더 팽팽하고 촉촉한 피부로 저도 화장 연하게 하고 출근하고프네요 아이들에게도 그게 좋을것 같아 이렇게 처음 접하는 뉴질랜드 화장품 콤비타 허니에 도움을 청합니다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부탁드려요

3902

답변입니다.

관리자

201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