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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밤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우~
인증샷~!!
넉넉한 유통기한과 방금 만든 제조일자에 감탄~~
휴대하기 편한 싸이즈~ 입니다.~
제 핸드폰이 햅틱 2인데.. 정말 작죠? 역시 고농축~ 바디밤 멋져요~
우리 기윤이 엄마의 피부를 닮아 약간 까무 잡잡!! 하고
많이 기어다니는 무릎과 허벅지에 버즘? 음 아닌거 같고~ 건성피부라~ 막일어나고 그래요~
집에서 기저귀 갈이 할떄 마다 수시로 로션과 크림을 발라 주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여자 아이가 아니라 다행인듯...
우리 기윤이 피부어쪄죠?
허벅지와 무릎 팔꿈치~ 모두~ 까실 까실.. ㅜㅜ
일단 제 피부에 먼저 테스트
아기에게 잘 맞을지몰라 먼저 손등에 발라 보았어요~
역시~
너무~ 너무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움에 한번 놀라고
은은한 향에 또~ 한번 놀라고~
정신 장인인 한방울 한방울 농축에 만든 멋진 바디밤~~ 멋쪄요~~ ^^
우리 기윤이 일잔 맛 테스트 들어 갑니다~
바디밤아~ 반가워~ 나의 피부를 지켜주길 ~ 바래~
사랑하는 바디밤아~ ^^일단 내가 먼져 찜꽁!!!
기윤이 피부에 가득 발랐어요~ 사실 딱~ 3번 왔다 갔다 발랐는데~
넑고~ 옅게~ 아구 잘 발라지고요~
더 바르지 않아도~ 되요
너무나도 편한 스틱으로 제 손에 묻디 않아서 너무 좋고요~
기윤이가 마구 움직여도~ 그냥~ 슥~ 바르면 끝나요
잡아서 바를 필요가 없지요~
우리 기윤이 피부 한 번 바르고 시간기 지나도 그대로 반들 반들 해서 더 놀라웠어요~
감사합니다. 바디밤 님!!!
로션 스킨 크림과는 또다른 멋진 ~ 바디밤~ 강추 입니다. ^^
요즘 얼굴에도 하나 둘씩 뭐가 나면서 까칠해지는 기윤이~
얼굴에도 콕콕~!!~~~``` 천연 성분이라 정말 안심하고 마구 마구 바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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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나!! 주의사항이 있어요~
뚜껑을 아이들이 입에 넣고 빨다보면 먹을수 있는데..
우리 기윤이 입에 한가득 들어가도니 잘 안나와서 ~잉~ 거리 더라고요~
다음에 나올때는 뚜껑을 조금더 보안해서 샴푸 뚜껑 처럼 나온다면 아이들이 삼키거나
뚜껑을 분실할 위엄이 사라질꺼 같아요~
아가가 바디밤을 먹을 때는 뚜껑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