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밥하고 이유식하고 빨래하고 청소해야하는 직장인엄마들...
저도 그런 바쁜 일상을 사는 사람인데요~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이유식 만드는게 보통 부담스런일이 아닐수 없어요.
그렇다고 울 애기 먹는건데 대충만들기도 그렇고,,
그래서 저는 요 이유식마스터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일단 재료는 한꺼번에 사놓아서 냉동실에 조각조각 얼려놓고, 그담에 이유식 만들때마다 꺼내서 한꺼번에 넣고 찜기능, 블렌딩기능...끝입니다.
우리 아들....완전 좋아해요~
너무 잘먹어서 고맙네요...^^
엄마가 앞으로도 맛있게 잘 만들어줄께...
초기부터 잘쓰고 있고요~
후기에도 최대한 활용 할 예정입니다.
워킹맘의 필수품....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