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을 보다가 우연히 만난 이 쓸모있는 물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질렀습니다.
첫아이도 앞으로 태어날 둘째두 생각해서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죠.
잠깐 낮잠 자는 시간에 썰어둔 재료 넣고 삶고 갈고하니 뚝딱 이유식이 만들어 지더군요.
한가지 보안해야 할 점은 뚜껑을 열고 닫을때
좀더 편리하고 매끄러운 마무리로 처리되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지만 나름 좋은 가격에
이유식 그릇이랑 받아서 좋았네요.
우리 아기도 잘 먹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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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당근 이유식~ ㅎㅎ

황진숙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