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6개월 됐는데, 배와 다리에 부스럼같은게 올라와서 소아과에 가봤더니 아토피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약을 처방해줘서 먹였는데, 약을 먹을땐 괜찮은데, 나중에 다시 아토피가 올라오곤했거든요.
약이 너무 쎌거 같아서 계속 먹일 순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엄마들이 쁘띠플로가 아토피에 좋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습니다.
약 먹은것처럼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진 않았지만,
제품 바르고 열흘 정도 되니깐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토피 있는 아가에게 추천해요. 괜히 처방해주는 독한 약 먹이는것보다 훨씬 나은거 같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