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스토리 구매한게 이번이 두번째네요~^^
처음에는 얼마전 핫 이슈로 나온 유해물질!! 가습기유해물질이 물티슈에 있다고 방송에서 보도하기전에 한번 구매를 했어요~
그때 저는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무래도 아기한테 사용하는거라 처음 구입 했을때도 이것 저것 따저보질 않을 수가 없어 신중하게 따저보고 구매를 하게됐어요~
그때는 오가닉스토리가 눈으로 안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윈도우창도 있고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았다하여 한번 믿어보자 하고 첫 구매를 했지요..
그런데 이렇게 방송에서 6개 회사중에 오가닉스토리가 떡!! 하니 있으니 정말 이제품을 구매하기 잘 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믿음도 더 가구요~^^
정말이지 잘 구매를 한거 같네요~^^
일단 제품에 대한 후기에요~^^
물티슈 원단의 두깨는 얇았어요..
그래서 잘 찢어지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을 했는데 생각외로 잘 찢어지지 않았어요..
대신 원단이 얇다보니 아이가 응가를 보게되면 두꺼운 제품보다 2장 정도 더 사용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두 한팩당 100매라 매수가 많아서 오래 쓸 수가 있더군요..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경제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선호하거든요..ㅎㅎ
그런면에서 괜찮아요~경제적으로 쓸 수가 있거든요..ㅎㅎ
그리고 물티슈의 물에 젖은 양도 적당한거 같았어요..
아가 엉덩이의 굳은 응가도 잘 닦여지더라구요..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앞으로도 우리 새싹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우리가 더욱 더 신뢰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고요 번창하시길 빌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